2025년 기준, 타오바오·1688 사입해서 스마트스토어 파는 현실적인 방법

타오바오·1688 사입은 요즘 스마트스토어 시작할 때 거의 한 번쯤은 다 검색해보는 키워드다.
나도 처음엔 “이거 진짜 괜찮은 거 맞나?”라는 생각부터 들었다.
출고지는 내 사업장도 아니고, 송장에는 처음 보는 상호가 찍히는데 과연 문제 없을지 불안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구조만 제대로 이해하면 전혀 문제 없다.
다만, 이걸 모르고 시작하면 진짜 골치 아픈 상황이 생긴다.


타오바오·1688 사입, 사람들이 헷갈려하는 이유

처음 검색하면 정보가 너무 많다.
“위탁은 불법이다”, “무조건 위험하다” 같은 글도 많고,
반대로 “아무 문제 없다”는 말도 있어서 더 헷갈린다.
문제는 대부분 구조 설명 없이 결론만 말한다는 것이다.


사입 판매 vs 위탁 판매, 이 차이부터 알아야 한다

사입 판매

  • 내가 먼저 상품을 산다
  • 중국 → 배송대행지 → 한국으로 들여온다
  • 내 재고로 판매한다

이 방식은 귀찮긴 해도, 법적으로 가장 깔끔하다.
초보자라면 무조건 이걸 추천한다.

위탁 판매

  • 주문 들어오면 그때 중국에서 산다
  • 재고를 안 안고 가서 편해 보인다

하지만 전안법, 통관, 반품 문제까지 생각하면
초보자한테는 솔직히 리스크가 크다.


타오바오랑 1688, 뭐가 다른데?

간단하게 말하면 이렇다.

  • 타오바오: 소매 느낌, 한두 개 테스트용
  • 1688: 도매 느낌, 본격 사입용

처음엔 무조건 타오바오로 소량 테스트하고,
“이거 된다” 싶을 때 1688로 넘어가는 게 가장 덜 아프다.


배송대행지 주소, 내 사업장 아니어도 괜찮은 이유

여기서 제일 많이 묻는다.
“보내는 주소가 제 사업장이 아닌데 괜찮아요?”
정상이다. 아주 정상.
배송대행지는 물류만 대신해주는 업체다.

중요한 건 딱 두 가지다.

  • 통관을 내 사업자 명의로 했는지
  • 판매자는 내가 맞는지

이 두 가지만 맞으면
송장에 찍힌 발송지가 어디든 문제 없다.
실제로 구매자에게 가는 송장엔
○○물류센터, △△풀필먼트 이런 식으로 찍히는 경우가 훨씬 많다.


상품 고를 때 이것만 지켜도 사고 확 줄어든다

초보일수록 욕심내면 안 된다.

잘 되는 상품 특징

  • 브랜드, 로고 없음
  • 전기·배터리 없음
  • 설명 단순
  • 단가 너무 비싸지 않음

피해야 할 상품

  • 캐릭터, 유명 브랜드
  • 전자기기
  • 화장품, 건강식품

“남들 다 판다”는 이유로 따라갔다가
경고 먹는 경우 정말 많다.


통관이랑 세금,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기본은 하나다.

  • 반복 판매 = 사업자 통관

개인통관으로 몇 번 하다 걸리는 경우,
진짜 많이 본다.
세금도 복잡하지 않다.

상품값 + 중국 배송비 + 국제 배송비

→ 여기에 부가세 10%

끝이다.


스마트스토어 등록할 때 제일 많이 실수하는 부분

중국 상세페이지 그대로 쓰는 경우.
이건 진짜 위험하다.
이미지, 문구 그대로 복붙하면
노출도 안 되고, 신고 리스크도 커진다.

✔ 사진 일부만 참고

✔ 문구는 직접 다시 쓰기

✔ 배송일은 현실적으로

이 세 가지만 지켜도 차이가 크다.


가격은 이렇게 계산하면 된다

너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사입가 + 배송비 + 세금 + 수수료) × 1.5~2
처음엔 욕심내지 말고
마진 40~50%만 나도 성공이다.


한 번에 정리하면 이렇다

  • 출고지가 내 사업장 아니어도 된다
  • 발신자 상호 달라도 문제 없다
  • 통관 주체랑 판매자만 내 사업자면 OK
  • 초보자는 사입 판매가 제일 안전하다

마무리하면서

타오바오·1688 사입은
“잘 모르면 위험한 구조”지,
“무조건 위험한 방식”은 아니다.
나도 처음엔 겁부터 났는데,

한 번 구조 이해하고 나니까 오히려 단순했다.

👉 다음 글에서는

  • 배송대행지 고르는 법
  • 반품 주소 없을 때 해결 방법
  • 구매자 클레임 실제 답변 예시

이런 것들도 정리해볼 예정이다.

궁금한 거 있으면 댓글로 남겨도 되고,

실제로 해보면서 막힌 포인트 있으면 그것도 같이 이야기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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